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문단 편집) ===== [[중력파]] ===== 일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의 뒤틀림을 통해 시간에 따라 에너지가 주변에 퍼지는 [[중력파]](Gravitational wave)를 예견한다. 아인슈타인은 1916년, 1918년[* 1916년의 계산에는 오류가 있었고 노르드스트룀이 이것을 지적하여 1918년에 처음으로 잘 구성된 중력파 이론을 제시했다.]에 처음으로 중력파를 이론화하였다. 중력파는 진폭이 매우 작어서 당시 과학기술로는 이 존재를 확인하지 못한데다 중력파는 본질적으로 시공간에 놓인 좌표의 특성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실제로 시공간 상으로 에너지가 전달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좌표를 잡은 방법에 의한 것인지 판단하기가 까다롭다. 아인슈타인은 3가지의 중력파를 제시하였으나 에딩턴이 그 중 두 가지가 좌표에 의한 것임을 증명하였고 나머지 하나도 위기에 처했다. 아인슈타인도 중력파에 대한 확신이 크지 않았고 이처럼 수세에 몰리자 1936년 중력파를 철회하려는 논문을 준비한 적도 있지만 논문을 검토하는 하워드 로버트슨 교수가 오류를 찾아서 흐지부지되었고, 재검토를 거쳐 반대의 결론을 내는 해프닝도 있었다. 그런데 '''[[2016년|딱 100년 뒤]]'''에 중력파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이는 21세기 물리학 분야 최고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자세한 것은 연구가 진행되면서 밝혀지겠지만, 우주에 대한 신비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